[대구 맛집 리뷰] 돈가스는 좀 질리고 함박 스테이크 땡길때는 마이야르 || 출출한데 뭐 먹을까~!?
오늘 라엘(별명) 동생과 함께 작은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아왔습니다. 사실 작은 규모이지만 일단 들어가 봅니다. 메뉴 스테이크 하우스이지만 파스타, 리조토, 떡볶이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 특선(현금 결재 1천원 할인)으로 수제 함박 스테이크 & 라이스를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먹어볼까 했지만 메인 메뉴를 먹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함박으로 고고! 인테리어 테이블은 5개 정도이며 아담한 식당입니다. 요리는 하는 공간이 홀에 같이 훤하게 보여서 나름 이쁘고 탁트인 분위기 입니다. 사진에 와인은 그냥 디스플레이 입니다. 화장실은 키를 따로 받아서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 함박스테이크 시식 짜잔! 드디어 나왔습니다. 근데 양이 좀 적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수제 함박스테이크인 것을 감안하면 ..
출출한데 뭐 먹을까!?
2022. 6. 14.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