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칼럼] 맛집이 되기위해서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스타라엘 동생과 함께 대구의 맛집을 탐방하면서 시식하면서 각자의 블로그에 자신이 느낀 점을 적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다녀온 음식점은 맛도 준수 하였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좋은 기분의 느낌을 가지고 나오면서 라엘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왔습니다. 지루할수도 있지만 '친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 맛집을 다니면서 사실 친절하거나 대접을 받았다는 느낌이 기억에 남을만큼의 음식점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보통 식당들이 그렇듯 서빙을하는 직원과 요리를 하는 직원들 모두가 음식을 만들고 서빙을 하는 각자의 역할이 바쁘기 때문에 손님을 모신다는 것에 비중을 두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점은 무엇보다 맛이 최우선이지 다른 요소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
출출한데 뭐 먹을까!?
2022. 6. 30. 00:41